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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면 오래 앉아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 지방간
작성자 : 데스크플러스(deskplus@samhongsa.co.kr)   작성일 : 2016-08-25   조회수 : 3355

운동량/앉아있는 시간과 지방간의 발병 가능성에 대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지방간이 있다란 말은 40대 전후부터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어볼 수 있는 몸의 변화인데요.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간은 체내에서 500가지 이상의 일을 하는데

- 사람이 운동을 하면 연료를 공급해 주고

식사를 하면 소화도 시켜주며

- 밤에 잘 볼 수 있도록 비타민도 만들어 줍니다.

- 1,000여종의 효소를 생산해 내는데 손가락이 베었을 때 피가 멈추게 한다든지 각종 질병보호를 위한 항체도 만들어 냅니다.

- 부신에서는 염분을 보존하는 호르몬을 만들어 내는데 너무 많은 양의 호르몬을 생산하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몸이 퉁퉁 붓게 되지만 그 초과분도 간이 파괴해 줍니다.

- 또한 혈액이 심장으로 많이 몰려들면, 심장의 피를 스폰지처럼 빨아 들여서 사람의 조직이 부풀어 올랐다가 심장이 처리할 수 있을 만큼 천천히 내려 보내 심장의 과부하도 막아줍니다.

간은 훌륭한 해독자인데 예를 들어, 니코틴, 카페인, 그리고 각종 약물이 심장으로 통과하는 핏줄 속으로 투입되면 사람은 몇 분 안에 죽게 되지만 이러한 독성물질이 간을 통과하는 6~7초의 짧은 시간에도 말끔히 없어지고 맑은 피만 심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방간이란

간에 지방이 과다하게 껴서 생기는 으로 지방질, 특히 중성지방이 간 무게의 5%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보통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alcoholic fatty liver)

알코올에 의하지 않은 비알코올성 지방간(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으로 나뉩니다.

 

지방간의 위험 인자로는

-        비만, 과다 체중인 경우

-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경우

-        2형 당뇨를 가진 경우

-        과도한 알코올 섭취

-        정해진 용량 이상의 약물을 섭취한 경우 등등

이 있습니다.

 

단순 지방간은 양성 질환으로 회복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4명중 1명은 지방간에 염증이 더해져 지방간염에 이를 수 있고 나아가 더 심각한 간질환인 간경변증(간경화)으로도 진행될 수 있으므로 지방간을 안이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을 가진 사람들은 지방간이 동반될 때가 많으며 여러 약제를 오래 복용해도 지방간이 생길 있습니다. 음주를 많이 즐기는 사람이라면 발생할 가능성이 당연히 높습니다.

 

금주와 운동, 서서 일하기를 통한 비만의 조절, 당뇨병과 고지혈증 관리 등이 지방간을 예방할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뉴스에 보도된 내용을 정리하면

지방간과 관련해서는 하루 중 운동은 거의 하지 않더라도 앉아 있는 시간을 5시간 이내로 하는 것이 매일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10시간 이상 오래 앉아 있는 것보다 더 낫다라는 얘기입니다다시 말해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지방간 발병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지방간 발병 가능성(3).jpg



지방간 _ 비알코올.jpg

지방간 _ 알코올.jpg

지방간 유병률.jpg


지방간 위험을 높이는 과정을 보면 식후에 급격히 올라가는 포도당을 지방으로 전환시키지 않는 것이 관건입니다. 인슐린이 제 역할을 하게 하고 몸을 움직여서 포도당이 지방으로 전환되지 않게 식후에는 2시간 정도 서서 근무해 보세요. 하루에 5시간 이상 앉아 있지 않도록 노력해 보세요. 운동도 꾸준히 하시면 더욱 좋지만 정 시간이 없으면 계단 오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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