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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높이의 변화, 그 놀라운 변화! 건강을 생각한 책상, 데스크 플러스

왜 자주 일어나 움직여야 하나요? 왜 이런 책상이 필요한가요?
작성자 : 데스크플러스(deskplus@samhongsa.co.kr)   작성일 : 2016-08-23   조회수 : 3597
우리가 장시간 앉아 있을 때의 문제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크게 포도당 및 인슐린 / 척추질환으로 나눌 수 있는데 포도당 및 인슐린과 관련된 문제점은 현대인이 겪고 있는 많은 문제들의 원인임을 재차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장시간 서 있거나 하는 움직임이 없는 근무자세, 공부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인슐린 역할 영문 그림.jpg
* Glucose : 포도당


1) 식후 2시간의 몸의 변화
우리가 밥을 먹는 이유는 포도당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혈액 속에 있게 되는 포도당이 우리 몸의 세포속으로 들어갈 때 인간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혈액 내의 포도당을 세포속으로 넣어주는 역할은 누가 할까요? 
그 것은 바로 인슐린입니다.
그런데 식사 후 활동 없이 있거나 장시간 앉아 있게 되면 이 인슐린의 활동성이 느려져 포도당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부르는데 이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등을 유발하는 대사 증후군의 주요원인이 됩니다.

점심식사 후 충분한 산책을 할 시간이 없다면 계단을 올라 사무실로 돌아오고 책상을 올려 2시간 이상 서서 업무에 집중해 보세요.
복부비만 감소, 고혈압 완화 등의 달라지는 몸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2) 복부비만과의 관계
음식을 섭취하면 혈액 내 포도당이 많아지고 췌장에서 분비된 인슐린은 근육과 다른 필수 장기들에 필요한 포도당을 보내며 남은 당은 지방으로 전환시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앉아 있는 시간이 늘면 근육에 공급된 당이 사용되지 않고 계속 축적될 수 밖에 없으며, 결국 비만이 늘고 당뇨병 발병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현대인처럼 오후를 컴퓨터 앞에서 앉아만 보낸다면 사용되지 않은 연료들은 결국 지방이 되어 버립니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 소화효소로 지방 분해에 필수적인 리파아제의 분비가 정상치보다 10% 가량 감소해 장시간 앉아 있기는 최근 비만 인구가 늘어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내에서 하루 30층 계단 오르기 ( 2~3회에 나누어 ) + 점심 식사 후 2~3시간 서서 일하기를 3개월 이상 한 결과, 허리가 1~2인치 이상 줄어드는 결과를 보고 있습니다.


3) 튼튼한 뇌
뇌는 몸무게의 2%밖에 되지 않지만 하루 에너지 소모량의 20%를 사용합니다. 뇌의 밥은 포도당입니다.
뇌는 간이나 근육과 달리 당분을 저장할 장소가 없기 때문에 혈관을 통해 공급되는 포도당만을 연료로 씁니다.
뇌로 포도당이 제대로 가려면 혈액 내 포도당의 양(혈당)이 안정돼 있어야 합니다. 저혈당이나 고혈당은 뇌세포 기능을 떨어뜨립니다.
특히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아이들은 제때 혈당을 잘 공급받아야 합니다.

맑은 정신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 맑은 정신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은 눈에 보이지 않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4) 척추질환
척추질환은 대부분 디스크 변성 때문에 옵니다. 디스크는 스프링 같아서 앉으면 체중이 디스크에 과도하게 실리면서 짓눌리고 찌그러집니다.
앉아 있으면 디스크에 체중의 2배가 실리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여 삐딱하게 앉으면 디스크에 체중의 2.5배가 실립니다.
반면에 서 있으면 1.5배, 누우면 1/3이 실립니다. 요즘 10대까지 척추질환을 앓는데 이는 입시 공부 때문에 12시간 이상 앉아 있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앉아서 일하거나 공부하더라도 적어도 1시간 마다 한 번씩 2~3분 정도는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잠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산소와 피 공급이 원활해져 뇌 기능을 올려주고 디스크에 가해지는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을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 자세에 따른 허리하중 비교
허리 하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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