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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을 때 대사증후군 발생기전
작성자 : 데스크플러스 / 작성일 : 2016-11-15 / 조회수 : 4602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처한 분들은 운동량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운동량이 적고 앉아서 일하는 분들이 복부 비만이 될 확률이 훨씬 높고 근육의 양은 줄어들 확률이 더 많습니다. 이런 환경들은 결국 대사증후군 같이 복잡한 대사적 질환들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혈액 내 포도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통해 포도당을 섭취하면 인슐린이 포도당의 흡수를 도와 포도당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장시간 앉아 있게 되면 체내 인슐린의 활동이 느려져 포도당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췌장은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합니다. 이 인슐린 저항성이 바로 당뇨, 비만,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대사증후군의 주요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앉지말고 일어서라" 중

https://youtu.be/YY5NDJdVaHg


대사증후군이란?

하기의 5가지 요인 가운데 3개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질환

1)      복부비만 - 허리둘레 남자 90cm (35.4인치), 여자 85cm (33.4인치) 이상

2)      중성지방이 높을 때 - 혈관 내 중성지방 150mg/dl 이상

3)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낮을 때 - 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mg/dl 미만

4)      혈압이 높을 때 - 130/85mmHg 이상

5)      혈당이 높을 때 - 공복혈당이 100mg/dl 이상

 

대사증후군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이를 방치하면 뇌졸증, 심혈관질환, 고혈압 및 당뇨병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생활습관 개선 등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대사증후군의 원인으로 일반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다시 한번 설명하자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대한 몸의 반응이 감소하여 근육 및 지방세포가 포도당을 잘 섭취하지 못하게 되고, 이를 극복하고자 더욱 많은 인슐린이 분비되어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대사증후군의 원인들은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고, 혈관 내 염증이나 응고를 유도하여 동맥경화를 일으키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대사증후군에 의한 합병증으로는 심장병,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및 이에 의한 사망률을 약 4배까지 증가시키며 당뇨병이 생길 확률은 3~5배 가까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지방간 및 폐쇄성 수면 무호흡과 연관성이 깊고 각종 암에 의한 사망률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인슐린의 활동이 느려지지 않고 인슐린에 대한 몸의 반응이 감소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은 생활습관인데 장시간 앉아 있기 보다 가끔씩 일어나서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식후 혈당이 상승하는 2시간은 인슐린이 활발히 활동해야 할 더욱 중요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