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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의 심장질환 유발기전
작성자 : 데스크플러스 / 작성일 : 2016-11-23 / 조회수 : 3575

우리가 밥을 먹는 이유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입니다.

밥과 같은 탄수화물이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으로 변환돼 혈액 내에 있게 되는데 이를 혈당이라고 합니다. 뇌는 혈액 내의 포도당을 직접 가져다 사용하지만 기타 기관들은 세포 내로 포도당이 들어가야 에너지로써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혈액 내의 포도당을 세포로 넣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인슐린인데

 

장시간 앉아 있게 되면

 

인슐린의 활동성이 느려져 근육 및 지방 세포가 포도당을 잘 섭취하지 못하게 됩니다.

인체는 이를 감지하여 인슐린의 생산을 더욱 많이 하게 됩니다. 췌장이 그 역할을 하지요.

 

혈액 내의 포도당이 세포로 흡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를 극복하고자 인슐린이 지속적으로 과다 분비가 되면 혈액 내 포도당과 인슐린이 많이 존재하게 됩니다. 이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합니다.

 

대사증후군은 높은 혈당과 인슐린 과다분비로 유발되는데 이로 인해

-        동맥의 내피세포들이 손상을 받게 되고,

-        체내 염분을 제거하는 신장에 영향을 줘 고혈압을 유발시킵니다.

-        또한 혈액 내 중성지방을 상승시켜 혈전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이런 결과로 발병되는 고혈압, 고지혈증이 바로 동맥경화증이나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심혈관 질환의 많은 요인 중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이 그 요인 중 하나라는 것이 놀랍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신체의 움직임이 매우 적은 활동습관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앉지말고 일어서라

https://youtu.be/I5rAkcz_53c

 

상기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밥 → 혈당 (혈액 내 포도당) →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는가?

입니다.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게 하려면 혈당이 올라가는 식후 2시간을 포함하여 장시간 앉아 있지 마십시요. 서서 근무를 하면서 몸을 가능한 많이 움직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