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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앉아 있는 것과 치질
작성자 : 데스크플러스 / 작성일 : 2017-03-17 / 조회수 : 4013
우리나라 다빈도 수술 질환 1위인 백내장을 뒤이어, 치핵 수술이 2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이지만 부위가 부위인지라 이야기하기 민감합니다.

치질의 종류로는
1) 치핵 : 항문 벽에 출혈 등으로 인해 혹이 생긴 경우
2) 치열 : 항문이 찢어지는 증상
3) 치루 : 대장 내 점액분비선이 병균에 감염되었을 때 생기는 병으로 보통은 항문직장농양이라는 증상에서 시작

한국인 약 25~30%, 성인 여성의 40~50%가 크고 작은 치질을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중고생, 성인을 가리지않고 발병합니다.
물론 목숨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질병은 아니지만 이를 앓는 입장에서는 하루하루 생지옥을 오가는 기분을 맛봐야 하므로 그 고통이란 여느 심각한 질병 못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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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법>
* 장시간 앉아 있지 않는게 좋습니다.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항문이 압박돼, 항문 근처에 혈액이 울체되어 치질이 생기기 쉽습니다. 축구선수나 농구선수 등은 항문을 압박하는 시간이 적으므로 치질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운전을 오래해야 하는 운전기사나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오랜 시간 동안 일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언제나 항문을 압박하는 형태의 생활을 하므로 치질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장시간의 배변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 적당량의 물을 마시는게 좋습니다.
* 음식을 골고루 섭취 하고 설사나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