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의 사용 목적으로 5월29일 첫 구매 이후(S100. 사용후기 S100 최고 중의 최고입니다)
사용하면서 편의성 및 실용성이 너무 좋았는데
그리고 특히 덕분에 허리통증까지도 치유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흰색 S300이 도착했고, 역시 디자인과 사용 편안함에 한번 더 감동했습니다. 애플 CEO 팀쿡이 캘리포니아 본사 직원 12,000명에게 사 주었다는 스탠딩 책상,,,미국/한국/타이완 여러 회사의 데품을 검토한 후 결정했었던 것인데.....최고 중의 최고는 데스크플러스의 제품입니다 ^^